새롭게 신설한 커버레터 및 레주메 표현 코너입니다. 


    먼저 오늘은 커버레터를 쓰는 간략한 팁들에 대해서 정리를 한 글을 번역 및 내용 추가 해보겠습니다. 

    (Top 10 Cover Letter Writing Tips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 직무와 공고에 맞는 바른 형식을 정해라 

    커버레터 형식은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형식으로 하나의 구체적 직무에 지원하는 것과 

    일반적으로 회사에 자리가 났는지 지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것과 우리가 요청하고 싶은 사항에 따라 나누는 것을 정확하게 합시다!


    2) 레주메 그 이상의 것을 말해야 한다. 

    커버레터는 레주메의 다른 버전이 절대로 아니고 더 큰 가치를 전달해야 합니다. 

    즉, 지원하는 회사에 무슨 가치를 가져올 수 있을 지에 대한 증거들을 커버레터에 담아야 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커버레터에는 정말로 강조해야 하는 2개 혹은 3개 정도의 능력을 골라서 집중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그 후에 그 다음 문장들에는 그러한 능력과 자질을 시연했던 구체적 과거의 시간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상황 설명을 하세요. 

    바로 이 예들이 레주메와 커버레터를 다르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 학생을 가르치는 능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학생들을 잘 가르쳤던 시간과 사건들을 예로 구체적 문장들로 써야 합니다. 

    여기에 기준은 아주 그걸 성공적으로 했기에 그 능력들이 있음을 특징적으로 잘 나타내는 순간들의 예를 들어야 합니다. 


    또한 여기에 기준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그걸 묘사해야 한다는 룰을 따르세요. 

    회사에서 일할 때 어떤식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가치를 공헌했는가를 숫자로써 보여줘야 합니다. 

    위의 예를 들자면 성적을 몇점 올렸는지를 언급해야 하는 규칙을 따르세요. 



    3) 개별 공고에 맞춤형 커버레터를 부단히 써라!


    채용 담당자들은 귀신같이 그냥 막무가내로 뿌리는 용도로 커버레터 쓴 것을 잡아냅니다. 

    바로 그냥 버려지길 원하면 그렇게 지원하시면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 공고와 직무에 완전 맞춤형으로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2~3가지로 한정된 그 잡에서 요구하는 스킬, 능력, 경험을 고르고, 그것들을 정말로 시연해서 보여줬던 사건과 시간들을

    서술합니다. 


    키워드를 분간해야 합니다. 키워드는 말 그대로 key입니다. 제일 중요한 자질로, 

    ideal candidate즉 이상적인 지원자가 가져야 한다고 명시된 스킬들입니다. 

    그럼 그것에 맞춰서 꼭 그 예를 만들고 언급하세요. 가장 중요하다고 했으니 일부러 예까지 만들어서 넣는 수고를 안 하면

    지원서는 100%탈락입니다. 

    Posted by MD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