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하는 중요한 일들을 함에,그걸 연습하고 훈련할 때 미심쩍은 일이 있었나? 새로운 가이드를 따랐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지 꼭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렇게 자신이 확실하게 했다 아니다 라는 것을 열거하고 불확실하게 내리고 충분히 의식화하지 않고 한 것들을 인정하고 그걸 써보자.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보자.
Be Your Own Lamp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등불이 되는 것 만큼 갚진 결심은 없다 이러한 결심을 가지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