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영어시험을 봐야 하거나 인터뷰를 보거나, 아니면 삶의 좋은 기회를 만났을때

    너무 좋은 것이라서 실수를 할까봐, 혹은 이미 해서 너무 안타깝고 안달날 때가 있다. 


    그때는 이렇게 해석하라. 



    1. 세상의 해석, 내가 따르던 해석은 제쳐두어라. 


    대신 그냥 좋게 보라. 

    그것으로 당신이 배웠음을 인정하라




    2. 그때 그 상황에서 한 그 시점의 실수를 좋게 보라.

     

    우리는 본능적으로 실수했던 자체를 좋게 보지 못한다. 


    원인이 뭘까?

    왜 우리는 우리의 실수에 대해서 나쁘게 보려고 자기 비판을 하는가?


    그걸 그렇게 인정하면 나쁜, 타락하는 정신으로 이어질까봐 

    내 기준이 무너질까봐 안달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기우다. 당신이 쓰라린 만큼 당신은 배울 것이다. 



    실수해서 그 일어난 것보다 당연이 실수를 안 한 시나리오가 이상적 세계에서 단순비교로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보지 말라. 

    그 일이 일어나고 내가 실수를 그때 해서 

    나중에 더 큰 것에서 그 실수를 할 가능성을 알고 대비를 할 수 있었음을 인정하라. 

    감사하라. 



    절대로 세상의 해석, 내가 신봉하고 따르던 기준과 해석으로 

    스스로의 실수 했음 자체의 비난을 접어라. 

    감사와 긍정을 하라. 



    또한 왜 우리는 스스로를 비판 하는가?

    그 기회는 유한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회는 계속 옴을 믿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그걸 발휘할 준비가 되었음만 중요하지

    그 기회가 온 것 자체는 중요한 게 아님을 알라.


    그 상태였으면 바로 그 후에 조금만 역경이 오면 잃고

    그런 시각에서 내 것이 아니었음을 알라. 



    다음부터는 이렇게 말하라. 

    이 일은 참 잘 왔다. 

    언젠가 당신이 이룰 상태만 보고 그 상태를 안정적 이룬 지경을 배우기 위해 

    지금 연습 문제를 풀기 위해서 그게 온 것이고 당신은 

    수학 개념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를 풀어야 내가 어디를 진정 이해를 못했음을 그제서야 

    알수 있듯

    어디가 허점이 있는지 안 것이다. 

    Posted by MDTION